스위스 시계 메이커 오리스(ORIS)에서 한강 한정판 손목시계를 내놓았습니다.

기존 오리스 Aquis 모델에 다이얼을 초록색으로 뒷판은 한강 지도와 "한강"이라는 한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수익금 일부는 한국환경운동연합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전부터 오리스는 이런 환경 관련 시계를 많이 내어왔습니다.

 

다만 저 뒷판의 "한강"이란 한글은 폰트 좀 예쁜 걸로 쓰지...

 

 

Posted by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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